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주 해군 (문단 편집) == 상세 == 현재 주 전력으론 앤잭급 호위함 8척과 호바트급 구축함 3척을 보유하고 있다. 잠수함은 콜린스급 잠수함 6척. 이외에도 [[후안 카를로스 1세급]]을 기반으로 한 상륙함 [[캔버라급]] 2척을 보유하고 있다. 호주 해군은 전체적인 규모는 작지만, 고성능의 함정들을 갖추고 있다. 다만 자국 군함 개발 과정에서 업체간 알력 다툼과 비효율이 무척 심한편. 2011년 4월에는 영국에서 매물로 내놓은 [[영국군]]의 16,000톤급의 대형 LPD인 베이급 라르그스 베이(Largs Bay)를 6,500만 파운드, 대략 1,000억 원에 낙찰받아 도입하기도 했다. 적극적인 해외 파병에 비해 부족한 상륙함 전력으로 이를 확충하기 위해 캔버라급을 2척 건조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는 빠른 시간 내에 전력화가 가능한 신품[* 2006년 영국 해군에 배치된 물건이다.]함정을 사실상 거저먹는 데 성공했다. [[http://www.defense-aerospace.com/article-view/release/124358/australia-buys-royal-navy-ship-in-%C2%A3100m-bargain.html|링크]] 베이급은 호주 해군에 인도 되어 HMAS 춀스[* (Claude S. Choules: 1901~2011)[[1차대전]] 참전 용사로 1915년 14살에 나이를 속이고 해군에 입대하여 [[전함]] 리벤지에서 복무 하였으며 독일 대양함대가 항복하는 장면을 직접 보았고, [[스캐퍼플로 독일 대양함대 자침 사건]]도 목격 하였다. 1932년 호주 해군으로 옮겨서 근무하다가 [[2차대전]]에도 참전했으며, 1956년 전역후 해군조선소 [[청원경찰]]로 근무했다가 2011년에 110세의 일기로 별세하였다. 두번의 세계대전을 겪었던 인물이었기에 평생 전쟁의 위험성을 역설했다. 사망 당시 [[1차대전]] 마지막 전투 병과 참전용사였다.]로 명명 되었다. [[해병대]]를 보유하지 않고 있어, [[상륙작전]]은 [[호주 육군|육군]]과 협조해 진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